‘백년손님’, 최고시청률 9.8% 기록… 최고의 1분은 ‘홍성흔 눈물’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후포리에 온 홍성흔이 딸 홍화리와 영상 통화를 하다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이 SBS ‘자기야백년손님’ (이하백년손님’)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백년손님시청률은 평균 8.5%, 최고 9.8%(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전국 평균 1, 2 7.7%)을 달성했다. 이에 지난 주 대비 시청률 상승폭을 그리며 전 채널 목요 예능 1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2049 시청률도 3.7%을 기록하며 목요일에 방송된 지상파케이블종편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백년손님에서는 프로 야구선수 출신이자 현재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약 중인 홍성흔과 김정임 부부가 후포리를 방문했다. 홍성흔은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힘든 대추나무 베기까지 척척 해내며 이춘자 여사에게 “후포리에서 일한 사람 중 야구선수가 최고다라는 칭찬을 얻었다또한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과 ‘결혼 15년 차가 무색할 정도로 신혼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고의 1분을 차지한 장면은 하루 일과를 마친 홍성흔이 잠들기 전 딸 홍화리와 영상통화를 하다 눈물을 글썽인 모습으로 분당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홍화리는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보자마자 “엄마 아빠 없으니 힘들어보고싶다며 울먹거렸고 이에 홍성흔 역시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홍성흔은 “우리 딸 잘하고 있어내일 만나자사랑해라고 말했고 홍화리는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나도 사랑해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이날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이불 빨래 도중 무너진 처가 담벼락 보수에 나서는 모습마라도 박서방이 해녀 장모의 심신안정을 위해 ‘수족관을 선물하고 장모가 직접 물질로 수족관을 채우는 에피소드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 10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