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섭X의웅, 데뷔 동시 앨범 차트 싹쓸이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형섭X의웅 데뷔앨범 커버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형섭X의웅 데뷔앨범 커버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형섭X의웅’의 데뷔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안형섭과 이의웅으로 구성된 유닛 형섭X의웅이 첫 싱글 ‘눈부시게 찬란한’을 지난 2일 오후 6시 발표했다. 앨범 발매 후 6시간 만에 실시간 차트, 일간 차트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인 가수로는 이례적인 성과로, 형섭X의웅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쌓은 인지도와 팬덤을 토대로 트와이스, 뉴이스트W, JBJ, B1AA4 등 선배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앨범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난 27일부터 핫트랙스 일간 베스트 1위,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 4위 등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좋겠다’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의 힙합곡으로 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여자를 만나 조심스럽게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하는 남자의 풋풋한 감정이 담겼다.

지난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데뷔 무대를 꾸민 형섭X의웅은 오는 5일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