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노태현, 자필 편지로 2차 사과 “교훈 삼아 성숙해지겠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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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BJ 노태현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프로젝트그룹 JBJ 노태현이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상처받은 팬들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노태현은 3일 JBJ 공식 팬카페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팬들이 만들어준 그룹이고 감사하게도 저에게 리더라는 큰 자리를 맡겨 주셨는데, 미숙한 행동으로 멤버들과 저를 믿어주신 스태프들, 가장 중요한 팬들에 실망을 끼쳐드렸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이 편지로 제가 했던 행동이나 팬들이 느꼈을 실망감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이 일을 교훈으로 좀 더 성숙해진 모습, 팬들에 더욱 올바르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 등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약속했다.

노태현은 끝으로 “너무 늦어서 죄송하다”면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노태현은 JTBC2 ‘색다른 인터뷰’에서 “탈덕하는 팬들, 탈덕하는 순간 이렇게 맞는다”며 허공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포즈를 취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 직후 노태현은 JBJ 공식 SNS를 통해 “깊이 반성한다. 매사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