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홀릭’ 정윤호, 괴한에 습격… 본격 스릴러 시작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OCN'멜로홀릭' 정윤호 스틸컷 /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OCN’멜로홀릭’ 정윤호 스틸컷 /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멜로홀릭’ 정윤호가 의문의 습격을 당해 쓰러진 모습이 포착됐다.

OCN 새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연출 송현욱, 극본 박소영)이 오는 6일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에 앞선 3일 유은호(정윤호)가 한밤 중에 의문의 폭행을 당해 쓰러진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은호는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져있다. 피습 직전의 상황을 알려주는 단서는 유은호가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이다. 누군가와 메시지를 주고 받던 은호의 등 뒤에 벽돌을 든 괴한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동안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스틸컷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강조해온 ‘멜로홀릭’은 유은호의 스틸컷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과연 평범한 대학생 유은호가 폭행의 타겟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 또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멜로홀릭’ 측은 “이번 폭행사건은 정윤호가 여심을 읽는 초능력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귀띔했다.

녹화 현장에서 정윤호는 머리를 맞고 쓰러지는 장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번 촬영해야 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정윤호는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장시간 촬영과 대기를 반복했음데도 불평 한 마디 없이 난로와 담요로 추위를 견디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연애불능 초능력남(男)과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女)가 만나 펼치는 달콤살벌 러브판타지 ‘멜로홀릭’은 오는 6일 오후 9시 OCN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재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모바일과 웹으로 신규 회차(1-5회)를 매일 오전 10시에 선 공개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