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김래원, 첫 촬영 현장 공개… ‘훈훈 비주얼’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래원/사진제공=n.CH Ent

김래원/사진제공=n.CH Ent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김래원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Ent) 측이 3일 배우 김래원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색적 풍경이 담긴 해당 비하인드 컷은 슬로베니아 로케이션 촬영 당시 포착된 것으로 김래원의 시크하면서도 깊이 있는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사진 속 김래원은 올 블랙 의상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줄 커다란 카메라를 메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중 김래원이 맡은 문수호는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지만 사랑할 때만큼은 순도 100%의 순정을 보여주는 인물.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도 김래원은 캐릭터에 몰입한 듯 단단하고 냉철한 분위기부터 진한 멜로 눈빛까지 단 한 컷만으로도 문수호의 반전매력을 제대로 담아냈다.

또한 돌담 앞에서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 촉촉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슬로베니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 ‘매드독’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영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