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김원희 “배기성 예비 신부 봤다…너무 예뻐”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SBS ‘자기야 – 백년손님’/사진=방송 화면 캡처

SBS ‘자기야 – 백년손님’/사진=방송 화면 캡처

SBS ‘자기야 – 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의 MC 김원희가 배기성의 예비신부 미모에 감탄했다.

2일 방송된 ‘백년손님’에서 배기성은 “46세의 새신랑”이라는 MC 김원희의 소개에 맞춰 등장해 출연진들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배기성은 “이렇게 방송이 나가야 신부가 도망을 못 간다”라고 설명했고 김원희는 “우연히 2주전에 예비 신부를 마주쳤다. 이런 말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내가 밑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원희는 “예비 신부가 키가 170에 솔직히 배기성에게 과분하다. 말이 안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성대현은 “’네 주제에 어떻게 저 여자를’이라는 소리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그게 아니라 과하다는 의미다”라고 해명했고, 배기성은 “그게 그 소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