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최민식 “‘침묵’을 위한 침묵을”…출연 배우들 스포일러 방지 캠페인 영상 공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영화 '침묵'의 스포일러 방지 캠페인 영상

영화 ‘침묵’의 스포일러 방지 캠페인 영상

2일 개봉한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의 배우들이 스포일러 방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시사회 직후 화제가 되고 있는 ‘침묵’의 반전과 결말을 지켜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희정 역을 맡은 박신혜가 ‘침묵’의 줄거리를 소개한 후 김동명 역의 류준열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침묵’을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해 여러분들이 꼭 지켜주셔야 하는 게 있습니다”라며 흥미를 자극했다.

유나 역의 이하늬는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해서 스포는 자제하는 매너, 꼭 지켜주시길 바랄게요”라고 당부했고, 임미라 역의 이수경은 “스포는 쉿! 대신 추천과 입소문은 많이 부탁드립니다”라며 추천과 호평을 부탁했다.

임태산 역의 최민식이 “더욱 묵직한 울림을 많은 관객분들이 느낄 수 있도록 ‘침묵’을 위한 침묵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하며 영상은 마무리됐다.

박신혜·이하늬의 '침묵' 마스크의 인증 사진

박신혜·이하늬의 ‘침묵’ 마스크의 인증 사진

박신혜와 이하늬는 결말과 반전을 지켜달라는 의미를 담은 ‘침묵’ 마스크의 인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스포일러 방지를 당부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