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연정훈X정유미, 드라마서 드라마 만든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사진=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SBS 토요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극본 정징, 연출 정효) 연정훈과 정유미가 드라마 속 드라마 ‘아칸투스’ 제작에 돌입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측은 2일 연정훈, 정유미, 김기리 등 극중 드라마 ‘아칸투스’의 제작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우(연정훈)는 극중 현장을 장악하는 안카투스의 연출자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자답게 패션이나 소품 하나 하나가 프로페셔널하다.

연출자 옆에 딱 붙어서 무전기로 스태프를 통솔하고 연출자의 지시를 하나도 빠짐없이 체크하고 있는 하도나(정유미)는 ‘아칸투스’의 조연출로 넉살좋은 웃음이 주특기이다. 극중 막내 조연출로 제작 현장에 투입된 철선 역을 맡은 김기리의 현장 모습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동우와 하도나가 연출진으로 똘똘 뭉쳐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이들이 만드는 ‘아칸투스’가 어떤 내용으로 펼쳐질지 또 하나의 기대감과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열정 과다 드라마 조연출 하도나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