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면 빠질걸”…’내 남자의 비밀’, 2막 돌입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내 남자의 비밀' / 사진=KBS

‘내 남자의 비밀’ / 사진=KBS

“한번 보면 흠뻑 빠져 계속 볼 수밖에 없다.”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송창의, 강세정, 김다현, 박정아가 드라마의 매력을 설명했다.

‘내 남자의 비밀’은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지섭과 강재욱 역으로 차원 다른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송창의는 “이제 본격적인 2막 전개에 돌입했는데 앞으로도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섭과 재욱의 엇갈린 운명을 어떻게 풀어갈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세정은 하루 아침에 사랑했던 남편 지섭을 잃고 딸 해솔까지 아파 병원 신세를 지는가하면, 지섭의 아이까지 임신하는 등 힘들고 험난한 일을 겪고 있는 기서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강세정은 “지섭의 결심으로 ‘내 남자의 비밀’이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게 됐다. 앞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함께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 뵐 거 같다”고 귀띔했다.

김다현은 강인욱 역을 맡아 강재욱으로 신분 세탁한 한지섭과 진해림을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김다현은 “사랑 덕분에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정아는 교통사고 기억상실증 이후 너무 달라진 재욱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인욱에게 상처를 안기고 있는 진해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정아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전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이 점점 더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