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인도 친구들, 韓 즉석 카레에 “인도 카레 같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과 럭키가 양평 여행지에서 함께 밤을 보낸다.

2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으지’에선인도 친구들과 럭키가 함께 직접 요리하며 추억을 쌓는 모습이 방송된다.

럭키와 친구들은 인도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여행지로 향했다. 늦은 밤 목적지로 가던 중 인적 드문 시골길로 들어선 럭키와 친구들은 어둡고 낯선 환경에 긴장했다.

하지만 두려움도 잠시, 인도 4인방 앞에 모습을 드러낸 목적지에 친구들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즐겁고 특별한 여행을 예고했다.

이어 인도 친구들과 럭키는 직접 한국식 바비큐를 요리했다. 럭키는 바비큐를 먹을 때 “참고로 김치를 이렇게 먹을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팁을 전수했다.

인도 친구들은 럭키가 알려준 팁을 이용해 먹으며 “진짜 완벽 그 자체야”라고 말하며 또 한 번 한국식 바비큐의 맛에 감탄했다.

특히 비크람은 소주를 마신 뒤 알딸딸하게 취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쁜 소주” “나쁜 아이 소주”라고 말하다가 “소주, 나랑 같이 인도 가자” “소주, 제발 나랑 같이 가자”라고 변덕스러운 말투를 보이며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인도 3인방은 럭키가 준비한 한국 즉석카레를 맛보았다. 럭키는 “인도 카레와 완전 다른 맛이야” “인도 카레가 아닌 거 같아”라고 말하는 반면 즉석카레를 맛본 친구들은 “비슷해!” “인도 카레 같아”라고 말해 예상과 빗나간 반응을 보였다. 이에 카시프는 “럭키 한국인 다 됐네”라고 말하며 럭키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

식사를 마친 친구들과 럭키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비크람은 “네가 한국에게 끌리는 게 뭐야?”라고 물으며 럭키에게 그동안 묻지 못했던 진지한 질문을 했다. 럭키는 “인도와 한국이 서로 좋은 이미지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각 나라에 비춰지는 이미지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양평에서 펼쳐지는 인도 친구들과 럭키의 추억 이야기는 오늘(2일) 오후 8시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