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아이써클, 현지화 전략 통했다…美 아이튠즈 K팝차트 2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오드아이써클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오드아이써클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걸그룹 이달의 소녀 두 번째 유닛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에 대한 해외 반응이 뜨겁다.

최근 발매된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김립·진솔·최리)의 리패키지 앨범 ‘맥스 앤 매치'(Max&Macth)는 지난 1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트와이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 앨범 차트에 이어 송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스위트 크레이지 러브'(Sweet Crazy Love)가 2위, 수록곡 ‘언커버'(Uncover) 5위, ‘오디디 프론트'(ODD Front) 7위, ‘에이디디'(ADD)가 1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 수록곡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이어 호주 차트에서도 ‘스위트 크레이지 러브'(Sweet Crazy Love)가 2위, ‘언커버'(Uncover) 11위, ‘오디디 프론트'(ODD Front)가 12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국가 아이튠즈 POP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전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립·진솔·최리 3인조로 구성된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은 ‘이달의 소녀 1/3(희진·현진·하슬·비비)’에 이은 두 번째 유닛이다. 미니 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이 연속으로 해외 차트 톱10에 오르면서 이달의 소녀는 완전체 데뷔 전부터 대중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이달의 소녀 해외 팬들을 겨냥한 현지화 전략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이달의 소녀 콘텐츠를 매번 SNS를 통해 올릴 때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외국어 번역 멘트를 매번 동시 업로드 함으로써 전 세계 팬들과 거리감 없이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은 2일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리패키지 앨범 활동에 들어간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