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매진 밴드” 소란, ‘쏘 소란’도 판매 1분 만에 매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란 'SO SORAN' 포스터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소란 ‘SO SORAN’ 포스터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밴드 소란이 연이은 콘서트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11월 1일 소란의 겨울 콘서트 ‘SO SORAN(쏘 소란)’은 티켓 판매 1분 만에 전일 매진 기록을 세웠다.

지난 연말 YES24 라이브홀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던 소란은 올해 봄 소극장 장기 공연 ‘Perfect Day 5(퍼펙트 데이 5)’를 비롯, 여름 콘서트 ‘Shake(셰이크)’ 역시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소란은 단독 콘서트뿐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도 사랑받는 밴드다. 지난 10월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가을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7’에서도 소란의 무대는 엄청난 관객을 기록했다. 무대에 축제 경호팀과 GMF의 마스코트인 민티까지 동원하여 수만 명의 관객들까지 다 함께 ‘북유럽 댄스’를 추는 등 장관을 연출했다.

오는 12월 22~24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SO SORAN’은 소란 연말 단독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기회비용 메들리’, 역동적 퍼포먼스와 팬 서비스, 화려한 시스템까지 갖춘 공연을 예고했다. ‘나만 알고 싶은 밴드’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는’ 소란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 ‘스포 요정’이라 불리는 소란의 고영배는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오는 22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십센치 권정열과 함께 DJ로 활약하고 있는 V live 방송 ‘권정열 고영배의 십란한 밤’에서도 콘서트와 신곡에 대한 언급을 하여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번 연말 콘서트 ‘SO SORAN’에서는 미니 앨범에 수록될 신곡 역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소란 겨울 콘서트 ‘SO SORAN’는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추가 판매를 논의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주최사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와 소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