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옥, 후배가수 A씨에 협박·사기 혐의로 피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문희옥 / 사진=방송화면 캡처

가수 문희옥 / 사진=방송화면 캡처

가수 문희옥이 협박·사기 혐의로 같은 소속사 후배 가수 A씨에게 고소를 당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A씨는 1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문희옥의 소속사 대표 C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문희옥은 협박과 사기 혐의로, C씨에 대해서는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지난 6월 24일 C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희옥은 A씨가 성추행 사실을 털어놨으나,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협박한 혐의다.

A씨 측은 “A의 연예활동을 명목으로 소속사에서 1억 원 이상 돈을 가져갔다. 계약 이후 행사는 2건이었고 활동도 미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희옥이 소속된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A씨는 현재 기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 역시 준비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