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라미란, 요가의 달인으로 변신…유쾌한 웃음 예고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7회 예고 이미지/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7회 예고 이미지/제공=tvN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이 요가 도사로 변신했다.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진은 1일 극 중 또 다시 변신을 시도한 홍도희(라미란 )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홍도희는 영문을 알 수 없는 승복 차림의 요가 도사로 변신했다. 주길연(정영주)에게 복수하기 위한 화려한 사모님, 복자클럽의 상상 속에 등장한 섹시한 유혹녀에 이은 세 번째 변신이다.

‘부암동 복수자들’ 6회 방송에서 복자클럽 4인방은 미숙(명세빈)의 폭력남편(정석용)을 응징하기 위해 ‘백영표 교육감 선거에 찬물 뿌리기’를 결의했다. 복수 대상자들인 이병수(최병모)·백영표·홍상만(김형일)의 공동 목표인 교육감 선거에 훼방을 놓음으로써 모두를 한꺼번에 응징하는 큰 그림을 계획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돈 많은 이병수가 백영표과 홍상만에게 뇌물을 줄 것이 분명하다는 복자클럽의 예상은 빗나갔고, ‘뇌물 수수 현장’을 잡겠다는 계획은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복자클럽 4인의 복수는 계속될 것이기에 요가 도사로 변신한 홍도희의 스틸 사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부암동 복수자들’측은 “화를 다스리는 홍도의 요절복통 요가 교실이 오픈된다. 정혜(이요원)와 미숙이 남편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요가 교실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들의 요가 교실 이야기를 그린 ‘부암동 복수자들’은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