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최초 탈락자 결정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화면 캡처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최초 탈락자를 결정할 두 번째 미션을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새 보이그룹 선발 과정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3회에서는 ‘자작곡으로 무대를 완성하라’는 첫 번째 미션 후 방출 위기에 놓은 멤버들이 조명됐다. 이어 첫 번째 탈락자를 예고하는 두 번째 미션이 실체를 드러냈다.

첫 번째 미션곡이자 자작곡인 ‘헬리베이터(Hellevator)’의 안무를 보여준 연습생 방찬, 김우진,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필릭스, 김승민, 양정인은 박진영에게 지적을 받았다. 박진영은 꼼꼼한 조언과 양정인, 황현진, 이민호 3명을 방출 위기 멤버로 지정했다.

박진영의 빈틈없는 압박은 계속됐다. 방출 위기 멤버 3명을 중심으로 3:3:3 유닛을 구성해 무대를 꾸미라는 두 번째 미션을 공개한 것. 또 박진영은 “방출 위기 멤버 3명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첫 번째 탈락자가 생긴다”고 긴장감을 조성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닛을 조합했다. 멤버가 멤버를 직접 구하는 미션인 만큼 9명은 서로를 이끌어 주며 팀워크를 다졌다.

‘전원 데뷔’라는 목표만 바라보는 9인의 멤버들이 어떤 행보를 밟을지 두 번째 미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