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정대세, 시합 전 징크스? “일주일에 한 번 이발소 가”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쳐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쳐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한 정대세가 시합 전에 치르는 의식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 정대세는 시합을 앞두고 아들과 동네의 단골 이발소를 찾았다. 그는 “일주일에 한 번 머리를 정리한다”고 말해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은 “자를 머리가 있는 것이냐”고 놀라워했다. 하지만 정대세는 “시합 전날에는 치러야 하는 의식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들을 데리고 이발을 해야 한다”며 이어 “장어를 먹어야 하고 매니큐어를 칠해야 한다. 그리고 밤 11시에 자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원래 운동선수들은 시합을 앞두고 머리카락이나 손톱을 자르지 않는데 특이하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