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년”… ‘막돼먹은 영애씨16’, 대본 리딩 현장 공개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16' 대본리딩현장 / 사진제공=tvN

tvN ‘막돼먹은 영애씨16’ 대본리딩현장 /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이하막영애’) 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막영애 2007 4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막영애 시즌16’ 30일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주인공 이영애 역의 김현숙을 비롯한 이승준, 라미란, 정다혜, 이수민 등 기존 출연진부터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이규한과 손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대본리딩에 앞서막영애 시즌16’의 연출을 맡은 정형건 PD “드라마를 연출하게 되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함께 열심히 만들었으며 좋겠다고 밝혔다. 또 한설희 작가는뒤로 갈수록 재미있는 사건들이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배우분들이 믿고 따라와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출연진들도 소감을 밝혔다. 김현숙은어느덧막돼먹은 영애씨를 만난 지 10년째다. 서른에 시작했는데 마흔이 되었다면서막영애를 처음 할 때와는 달라 체력이 걱정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며 강한 다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합류했음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이규한은대본리딩 현장에 오니 부담감이 느껴진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대한민국 최장수 케이블 드라마와 끈끈한 팀워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 시즌에는 영애가 승준(이승준)과 연인으로 발전, 임신 진단기를 확인하며 임신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렸다. 이에 이번 시즌을 통해 영애와 승준의 러브라인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번 생은 처음이라후속으로 오는 12 4일 오후 9 30분 첫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