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 이창엽X남상지,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별별 며느리'

사진=MBC ‘별별 며느리’

MBC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 측이 동주(이창엽)와 지호(남상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동주와 지호는 두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키워가며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됐다. 상구(최정우)는 지호의 연애 상대가 3대째 원수 집안의 아들 동주라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하며 지호를 수성재 내 비밀의 방에 감금했다. 그러나 민호(차도진)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지호는 동주를 만나러 갈 준비를 했고, 동주는 의문의 뺑소니 사고를 당하며 쓰러져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병실에 누워있는 동주와 슬픔에 잠겨있는 지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동주의 뺑소니 사고가 상구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지호와 동주가 아픔을 딛고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65분간 두 편 연속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