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이상우X한예슬, ‘비즈니스’에서 ‘썸’ 될까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MBC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이상우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MBC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이상우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의 한예슬과 이상우의 생동감 넘치는 ‘우리 결혼했어요’ (이하우결’) 회식 현장이 포착됐다.

‘20세기 소년소녀 30일 한예슬과 이상우의 ‘우결’ 회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과 이상우는 ‘20세기 소년소녀에서 각각 톱스타 사진진과 1세대 아이돌 출신 연기자 안소니 역을 맡아 극중 ‘우결’ 시즌5의 가상 커플로 투입돼비즈니스 연애를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진진과 안소니가 회식을 함께 하며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결’ 제작진과 함께 소주 회식에 나선 두 사람은 제작진의 ‘무한 칭찬에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제법 잘 어울리는 가상 커플의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20년 전부터 안소니의 열혈 팬이었던 사진진은 이날 따라 컨디션이 좋지 못한 안소니를 위해 본격 ‘내조에 들어가 회식 분위기를 센스 있게 주도했다. 이에 안소니의 컨디션을 끊임없이 살피며 눈치껏 행동하는 사진진과 감동 받은 표정으로 사진진을 지켜보는 안소니의 모습에서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포착되며 흥미를 더한다.

나아가 회식 후 두 사람은 우연히 밖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친근감을 더한다그간 안소니를 만날 때마다 잔뜩 굳어있던 사진진은 회식 이후에는 한결 발랄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낸다. 안소니 역시 이전보다 따뜻한 미소로 사진진을 바라보며 멜로의 시작을 알렸다.

우결을 시작으로 탄생한 ‘진쏘 커플이 높아진 친밀도와 함께 또 다른 케미를 발산하면서 ‘비즈니스 커플이 실제 ‘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30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회식 장면을 통해 어색하기만 했던 두 사람이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사진진에 대한 호감을 쌓아가며 점차 변하는 안소니의 모습과 술 취한 사진진의 코믹 연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종합 선물 세트처럼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20세기 소년소녀’ 13회와 14회는 30 오후 10 MBC에서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