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난민’, 교육 선진국 덴마크 집중 조명…정부가 선택한 방법은?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행복난민'

/사진=tvN ‘행복난민’

tvN ‘행복난민’이 교육 선진국 덴마크의 행복 비법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29일 방송될 ‘행복난민’ 4화에서는 덴마크의 ‘행복한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스타 강사 최진기, 소아 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하버드대 출신 신아영으로 이루어진 3인방은 실제 덴마크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그들의 일상을 살펴보고, 진정성 있는 토론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덴마크는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었다. 최진기, 서천석, 신아영은 공립학교부터 자유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학교를 방문해 교육 선진국 덴마크의 실체를 낱낱이 해부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을 합해 9년간 시험을 단 1회 치른다고 알려진 덴마크 교육의 실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한편, 교육 방식에 대한 선생님과 학생들의 솔직한 생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학생들에게 자유를 부여하는 덴마크 교육 이면의 어두운 그들도 함께 짚어본다. 학생들을 평가하는 시험 횟수가 적다보니 자연스레 학업 성취도도 하락하고 있는 것.

이를 돌파하기 위해 덴마크 정부가 선택한 방법은 과연 무엇인지, 나아가 자유와 경쟁 중 대한민국 교육이 지향해야 할 목표와 방향은 어떠한지, 구체적인 대안을 놓고 출연진들의 공론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또한 예산 문제로 인한 공교육의 질적 저하 등 한국과 유사한 문제점도 소개되어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행복난민’ 4화에서는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한 6명의 교육 전문가가 한국 교육 시스템을 놓고 신랄한 토론을 벌였다고 전해져 그 내용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복지국가 덴마크의 행복 비밀을 탐구하는 ‘행복난민’은 30일 0시1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