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정유미x현우, 가을 바다 여행 포착 ‘미묘한 눈빛’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사진=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현우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됐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정지우 극본, 정효 연출)’ 김범우(현우)가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 치열하게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엇보다도 공개된 사진 속 현우는 평소 달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남성미를 표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극중 배역의 액션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한 모습이다. 검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현우는 진지한 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파이팅 넘치는 모습, 귀여운 브이자 포즈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하도나(정유미)와 김범우의 가을 바다 여행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해 바다를 찾은 도나와 범우가 바닷가를 산책하며 사색에 빠져있다. 갑작스런 침엄마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도나가 아무말 없이 자신의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범우에게 위로를 받는 순간이다.

또 두 사람은 횟집에서 함께 술잔을 나누며 서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어 이들의 관계가 한발짝 진전되리라 예측된다. 범우를 정식 데뷔시키기 위해 만난 이들이 훈련 과정에서 서로 함께 하는 시간과 추억이 쌓이면서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관련하여 제작진은 “도나와 범우는 조연출과 배우로 만났지만, 연기자 훈련을 하면서 서로의 인간적인 모습에 끌리게 된다. 서로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 닮아있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는 아직 예측불가다”라고 밝혔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2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