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추자현 “우효광, 션 따라가려면 멀었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가수 션/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가수 션/제공=SBS

가수 션이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스폐셜 MC로 출연한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MC 김구라는 스폐셜 MC 션에 대해 “원조 사랑꾼, 기부 천사, 사랑과 목숨을 바꿀 수 있는 사나이”라며 “13억 대륙에 ‘우블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5천만의 ‘션’이 있다”고 소개했다. “우효광 씨가 중국의 션”이라는 김구라의 말을 들은 추자현은“우효광이 션 씨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저희는 아직 신혼인데 션 씨는 13년째 독보적인 ‘사랑꾼’”이라 말했다.

션은 배우 정혜영과 결혼한 후 13년 간 신혼처럼 사랑하며 살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션은 “아내와 결혼할 때 ‘선을 놓지 말자’, ‘남자, 여자로서 매력도 가지고 살자’ 이런 이야기를 했다”며 “아내에게 아직도 남자로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션은 아내와 의견이 다를 때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육아 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또한 “저는 여자가 가장 행복할 때는 ‘아내’도 아니고 ‘엄마’도 아닌, ‘여자’로 살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의 이야기를 듣던 MC들과 출연자들은 “‘육아의 신’이다”, “트러블이 없을 것 같아서 ’너는 내 운명’에 섭외할 수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