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결승 1차전, 국민 판정단 300명의 선택은?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팬텀싱어2' 결승 1차전 / 사진=JTBC

‘팬텀싱어2’ 결승 1차전 / 사진=JTBC

300인의 국민 현장 판정단과 함께 한 ‘팬텀싱어2’ 결승 1차전 무대가 공개된다.

오늘(27일) 밤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2’에서는 결승 1차전 무대가 펼쳐진다. 최종 팀인 ‘에델 라인클랑’(조형균 이충주 김동현 안세권),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미라클라스’(김주택 정필립 박강현 한태인) 팀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무대를 준비했다.

결승 무대는 1, 2차전으로 나뉘어 총 두 번의 경연을 치르게 되며, 누적 점수로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결승 1차전은 1, 2라운드로 나뉘어 팀당 2곡을 소화하게 된다. 라운드 마다 프로듀서 6인의 점수 (1인당 100점 만점)와 국민 현장 판정단 300인의 투표점수 (1인당 1점으로 300점 만점)를 합산해 결승 1차전 점수와 순위가 결정된다.

각 팀은 라운드마다 180도 다른 매력으로 순식간에 심사위원들과 국민 현장 판정단 300인을 매료시켰다. 이번 결승 1차전에서는 듣는 이를 절로 미소 짓게 하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부터 정통 클래식 곡을 연상시키는 곡과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웅장한 락 비트의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선곡되어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브라운관을 통해서만 싱어들의 노래를 감상했던 300인의 국민 판정단은 Top12인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하모니에 눈물을 짓는가하면, 감동을 주체하지 못해 기립 박수를 보내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구원 강형호는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업무와 연습을 병행하는 강행군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경연 당일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위급상황이 발생했다.

과연 이들 중 어떤 팀이 결승 1차전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될 것인지. 최종 목표인 ‘우승’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12인의 참가자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오늘 밤(27일)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