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M2 ‘디큐멘터리’ 첫 주자 “10년 차 가수의 일상·고민”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디큐멘터리'에 출연하는 태민/제공=Mnet M2

‘디큐멘터리’에 출연하는 태민/제공=Mnet M2

샤이니 태민이 Mnet의 디지털 채널 M2가 선보이는 디지털 다큐멘터리 ‘디큐멘터리’의 첫 주자로 나선다.

M2는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을 통해 태민과 함께한 ‘디큐멘터리’를 시작한다. 30일 오후 10시에는 Mnet에서도 공개된다.

‘디큐멘터리’는 제작진의 시선이 아닌 아티스트가 스스로 말하는 현재의 모습과 내면의 생각을 편견 없이,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자전적 형태의 디지털 다큐멘터리다.

첫 주자로 나선 태민은 첫 번째 단독 콘서트와 두 번째 정규 앨범 ‘MOVE’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태민의 현재 모습을 중심으로 근황, 꿈, 주변 사람들 등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가수 활동을 해온 10년차 가수 태민의 고민과 ‘MOVE’와 관련된 에피소드, 유행하는 신조어들을 거의 모르는 모습 등 태민의 숨겨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디큐멘터리’ 예고편은 30만 조회 수를 넘어서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했다.

프로그램 제작을 맡은 안혜린 PD는 “다큐멘터리라고 하면 진솔한 이야기를 위해 차분하고 긴 호흡으로 구성되어 있는 관찰형이다. ‘디큐멘터리’는 기존의 다큐멘터리와 달리, 아티스트가 직접 촬영한 스스로의 현재의 모습을 중심으로 예전의 모습과 앞으로의 모습을 인터뷰를 통해 풀어나가는 콘텐츠다. 특별한 사람들의 ‘보통 이야기’를 디지털에 최적화된 밀착형으로 구성, 보다 친근하면서도 아티스트의 감정과 진정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