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이효제, 비밀을 간직한 소년 변신…본방사수 자극하는 비주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이효제가 드라마 '블랙'의  본방 사수를 유도했다. / 사진제공=51K

이효제가 드라마 ‘블랙’의
본방 사수를 유도했다. / 사진제공=51K

OCN 드라마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고재현)에 출연 중인 배우 이효제가 셀프 홍보에 나섰다.

이효제는 27일 소속사 51K를 통해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제는 ‘블랙’ 대본을 든 채 미소를 머금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에서 이효제가 맡은 역할은 앞으로 죽을 사람을 예측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하람(고아라)의 첫사랑, ‘준이’다. 죽음의 그림자를 보지 않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던 어린 하람에게 “죽음을 미리 볼 수 있는 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멋지고 근사한 능력”이라며 유일하게 힘이 되어 주는 인물이다.

특히나 28일 방송되는 5화에서는 20년 전 ‘하람’과 ‘준이’의 첫 만남 에피소드와 곤경에 처한 하람을 구해주는 ‘준이’의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람’을 늘 따뜻하게 감싸줬지만, 상대에 따라 차가운 눈빛을 보이기도 하는 ‘준이’의 반전 모습이 그려지면서 ‘준이’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이효제는 아역답지 않은 탁월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극이 진행될수록 ‘준이’를 둘러싼 숨겨진 사연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극적 긴장감 및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블랙’은 죽음을 지키려는 사자 블랙(송승헌)과 죽음을 예측하는 여자 하람(고아라)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는 2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