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조정치·정인 부부의 엇갈린 이상형 “이나영VS강다니엘”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조정치/제공=SBS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조정치/제공=SBS

‘백년손님’ 조정치가 자신의 이상형인 이나영과 아내 정인의 이상형인 강다니엘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에서 MC 김원희는 조정치에게 “아내 정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이 이나영이라 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조정치는 “예전에 이나영 씨를 실제로 본 적이 있다. 어두운 카페 안에서도 마치 조명을 받은 것처럼 혼자 빛나고 있었다”며 이나영의 실물을 극찬했다.

이를 들은 김원희가 “그렇다면 이나영, 김원희, 나르샤, 정인 넷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되물었고 조정치는 “이게 의미가 있냐. 이나영 씨를 빼고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원희가 “정인 씨의 이상형은 누군지 알고 있냐”고 묻자 조정치는 “강다니엘 씨라고 요즘 인기 많은 분이다”라고 답했다. “강다니엘이 이상형이라고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물음에 그는 “정인 씨도 감정적으로 풀고 살아야 하지 않겠냐. 맨날 집에서 나만 보고 사는데”라 답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패널들은 ”포기한 거냐, 배려하는 거냐“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외에도 조정치는 8개월 된 딸 은이 사진을 공개하며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육아에 지친 조정치는 “마라도에는 언제 갈 수 있냐”며 스스로 마라도행을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조정치가 출연하는 ‘백년손님’은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