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사랑해’ 측 “표예진, 캐릭터 소화력에 성실함까지 갖췄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 사진제공=KBS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 사진제공=KBS

배우 표예진이 KBS1 새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첫 촬영 현장에서 포착됐다.

‘미워도 사랑해’는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의 꽃을 피우는 길은조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다.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인간의 정과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표예진은 무개념 까칠녀로 세상 두려운 것 없이 제멋대로 살아가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고 난 후에야 정신을 차리고 강인하게 성장하는 길은조 역을 맡았다.

사진 속 표예진은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쁜 눈망울을 빛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무표정한 얼굴과 차가운 눈빛으로 도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표예진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녀의 시선 끝에 누가 있기에 가던 길을 멈추고 뚫어질 듯 쳐다보고 있는 것인지 그녀의 냉정한 시선 속에 숨겨진 사연이 있는 것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드라마 관계자는 “표예진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고 대본을 분석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까지 갖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미워도 사랑해’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후속으로 오는 11월 13일 오후 8시 25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