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이영학 가족의 끔찍한 비밀, 집중추적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이영학 사건을 파헤친다.

26일 방송될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근 발생한 ‘어금니 아빠’의 여중생 살인 사건을 집중 추적한다.

최근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범인이 ‘어금니 아빠’로 알려진 이영학임이 밝혀졌다. 이영학의 딸 이 모양(14)이 추행 유인 및 사체 유기 가담한 정황이 가운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현장 주변의 CCTV를 입수했다.

제작진은 이영학의 아내 최모씨가 숨진 당시의 CCTV를 분석해 이씨와 딸 이양의 이상한 모습을 포착했다.

또한 제작진은 이영학 가족의 기괴한 행동을 분석하기 위해 범죄심리학 전문가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 오윤성 순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에게 심리부검을 의뢰했다.

2017년 9월 30일 김양은 실종신고 후 13시간 가량 살아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지구대에서 벌어졌던 상황을 모두 지켜보았던 목격자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단독 만남이 이루어진다. 왜 경찰은 김양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는지 곳곳에 뚫린 경찰 수사 구멍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또한 이영학은 기초수급자로 정부에서 받은 돈만 약 2억원에 이른다. 장애 등급 판정의 진실은 무엇인지 사회복지시스템 실상을 낱낱이 들여다본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긴급 추적! 이영학 인간가면 편은 오늘(26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