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전국 노래자랑’ 출연 “송해 선생님 만나 기뻤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설하윤 / 사진제공=TSM엔터테인먼트

설하윤 / 사진제공=TSM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KBS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MC 송해와 만난다.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설하윤이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전국 노래자랑’성동구 편에 출연한다.

지난 11일 녹화에서 설하윤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선보이며 능숙한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설하윤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송해 선생님을 굉장히 존경해왔다”며 “국민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송해 선생님까지 만나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소원을 이룬 것 같다”는 소감을 내놨다.

이어 “변함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전국 노래자랑’을 더 오래 보고 싶다. 송해 선생님께서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지난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출연해 주목받은 설하윤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후 ‘비디오스타’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 그대’ ‘너의 목소리가 보여4’ ‘육감적중쇼’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4월 4일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설하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으며, 9월 1일에는 ‘콕콕콕’을 내놓고 활발히 활동동했다.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주목 받는 설하윤은 각종 행사, 군부대 위문 공연에서 걸그룹 못지않은 뜨거운 읻기를 얻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도전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