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바를정엔터와 전속계약에 ‘이판사판’ 출연 확정…’겹경사’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지승현,보통사람

배우 지승현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지승현이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출연을 확정했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꼴통 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승현은 극중 여주인공인 이정주(박은빈)의 하나뿐인 친오빠로,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위험한 비밀을 간직한 인물인 만큼 극에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승현은 소속사를 통해 “전속계약을 체결하자마자 차기작을 정하게 돼 기쁘다. 소속사는 함께 했던 매니저와의 신뢰와 믿음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판사판’에선 비밀을 가진 인물인 만큼 궁금증을 자극할 수 있게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지승현이 계약을 체결한 바를정엔터테인먼트는 지승현과 5년간 함께 일했던 임정배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