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1, 26일 첫 EP 앨범 파티 개최 “미성년자 입장불가”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pH-1 앨범 릴리즈 파티 포스터 /사진제공=하이어뮤직

pH-1 앨범 릴리즈 파티 포스터 /사진제공=하이어뮤직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H1GHR MUSIC) 소속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신보 발매 기념 파티를 연다.

하이어 뮤직은 지난 23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근 발매한 pH-1의 새 EP 앨범 ‘디 아일랜드 키드(The Island Kid)’ 릴리즈 파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26일 밤 서울 홍대 헨즈클럽(THE HENZ CLUB)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에는 pH-1을 비롯해 어글리 덕(UGLY DUCK), 구스범스(GOOSEBUMPS), 후크(HOOK), 피닉스(PHYNXXX), 스프레이(SPRAY) 등 실력파 DJ들이 대거 참석해 신나는 음악들로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pH-1은 SNS를 통해 “목요일 릴리즈파티. 10시부터 입장. ‘The Island Kid’ 씨디 가져오시면 사인해줄 거예요”라고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이어 뮤직과 힙합 신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pH-1은 지난 18일 오랜 준비 끝에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첫 정식 앨범 ‘디 아일랜드 키드’를 발표했다. 6개 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모든 트랙이 타이틀곡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는 호평을 얻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에서 박재범과 함께 새 앨범 타이틀곡 ‘Donut(feat. 박재범)’ 무대를 선보였다.

‘디 아일랜드 키드’ 릴리즈 파티는 미성년자의 입장이 불가능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