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두 번째 리얼리티 11월 3일 첫 방송… 8부작 편성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워너원/사진=MnET '워너원 고:제로 베이스'

워너원/사진=MnET ‘워너원 고:제로 베이스’

오는 11월 13일 컴백을 앞둔 워너원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합숙 리얼리티부터 데뷔 비하인드까지 독점 공개한 워너원의 첫 번째 리얼리티 ‘워너원 고(Wanna One GO)’에 이어 이번에는 ‘워너원 고: 제로 베이스(Wanna One GO : ZERO BASE)’라는 제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첫 방송은 오는 11월 3일, 총 8부작 편성 예정이다. 2부작이었던 지난 리얼리티에 비해 확대 편성된 만큼 멤버들의 더 많은 매력과 다양한 에피소드, 활동 비하인드 독점 영상 등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송을 앞두고 오늘 오전 공개된 티저 영상이 눈길을 끈다. 워너원 멤버들이 등장해 방송 시간과 프로그램명에 대해 소개하는 가운데, ‘비밀의 방’, ‘제로 베이스’ 등의 단어를 언급해 과연 어떤 콘셉트의 방송이 진행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11명 모든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과 숨겨진 매력을 빠짐없이 보여줄 수 있도록 촬영과 편집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팬심과 재미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만들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워너원 고:제로 베이스’는 오는 11월 3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