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린, ‘투깝스’ 출연…조정석·김선호 구별하는 유일한 존재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류혜린 / 사진제공=네오스엔터테인먼트

류혜린 / 사진제공=네오스엔터테인먼트

배우 류혜린이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에 출연한다.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와 그의 몸에 빙의 된 사기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다.

류혜린은 신기 충만, 맑은 영혼의 소유자이자, 강력계 형사 동탁(조정석)과 빙의 된 사기꾼 수창(김선호)을 구별하는 유일한 존재 미스봉 역을 맡았다.

류혜린은 ‘강풀의 바보’, ‘도실장의 시간’, ‘청춘, 간다’ 등 다수의 연극무대에서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표현을 바탕으로 영화 ‘써니’, ‘굿바이 싱글’, ‘히야’, ‘족구왕’, ‘빅매치’,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유나의 거리’, ‘ 가족의 탄생’ , ‘W’, ‘ 김과장’ 등 굵직한 작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자신만의 톡톡 튀는 매력과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출연했던 작품들마다 극의 재미를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기에 ‘투깝스’에서 보여줄 존재감에 기대가 모아진다.

류혜린이 출연하는 ‘투깝스’는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 오는 11월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