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측 “한예슬-김지석-이상우 삼각관계 본격 시작”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MBC '20세기 소년소녀' 촬영 사진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MBC ’20세기 소년소녀’ 촬영 사진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과 이상우이 극 중 ‘우리 결혼했어요’ 를 통해 가상 결혼식을 올린다.

‘20세기 소년소녀’ (극본 이선혜연출 이동윤) 측은 23일 방송을 앞두고 사진진(한예슬)과 안소니(이상우)의 가상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사진진은 다소 어색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자신의 ‘쏘니 오빠와 꿈 같은 결혼을 이뤄내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진의 가상 남편이 된 안소니는 듬직하면서도 덤덤한 모습으로 결혼식을 맞고 있다.

반면 이들의 가상 결혼식 현장에 초대된 공지원(김지석)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안소니가 사진진에게볼 뽀뽀를 하는 장면은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다. 안소니의 기습 뽀뽀를 받은  사진진은 갑작스럽게 펼쳐진 상황에 깜짝 놀란. 나아가 공지원은 어떤 연유로 두 사람의 촬영장에 나타난 것인지 두 사람 중 누구의 하객으로 함께한 것인지 그 전말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사진진과 안소니가 가상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서 세 사람의 흥미진진한 멜로 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귀띔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