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박규리, ‘1회 신필름 예술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윤박(왼쪽), 박규리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다인엔터테인먼트

배우 윤박(왼쪽), 박규리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다인엔터테인먼트

배우 윤박과 박규리가 오는 11월 18일과 19일 개최되는 ‘2017년 제1회 신필름 예술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신필름 예술영화제’는 고(故) 신상옥 감독의 업적을 기리며, 후배 영화인들에 대한 후원과 영상문화산업의 발전, 한국 영화의 세계적 위상 정립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졌다. 한국 영화의 풍토를 조성하고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영예를 부여하고 영화 제작 활동을 고취시켜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윤박은 지난 4월 미국 아리조나에서 권위 있는 독립 영화제 ‘제26회 아리조나 국제영화제’에서 주연을 맡은 영화 ‘식구’로 최우수 외국영화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올해는 90개국에서 2600여 편의 작품을 출품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프랑스 가이드 이연희(윤소소)를 쫓는 ‘의문의 추적자’로 변신했다.

그와 더불어 홍보대사가 된 박규리는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지난해 로맨스 영화 ‘두 개의 연애’에서 재일교포 기자 미나로 출연해 김재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같은 해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를 통해서도 주연 배우로 출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