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SBS 새 수목 ‘이판사판’ 출연 확정…“또 한 번 하드캐리”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동하,인터뷰

/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배우 동하가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23일 “동하는 ‘이판사판’에서 엘리트 검사 도한준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하가 맡은 도한준은 극중 이정주(박은빈)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엘리트 검사다. 한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지 않고, 윗선의 부당 지시에는 불복하는 등 검찰청 내에서 미친개 검사로 통하는 인물이다. 판사 이정주(박은빈), 사의현(연우진) 등과 호흡하며 사건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KBS2 드라마 ‘김과장’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동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이판사판’은 법원의 역대급 꼴통 판사인 이정주가 오빠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고, 더불어 실종된 정의를 찾기 위한 파란만장 악전고투기를 그린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