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또 하나의 대박 코너… ‘촌’s 러브’ 오늘(22일) 첫선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개그콘서트' 신규 코너 스틸컷 /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신규 코너 스틸컷 / 사진제공=KBS2

KBS2 ‘개그콘서트’가 2주 연속 ‘대박’ 신규 코너를 선보인다. 송영길, 곽범, 홍현호, 황승혜의 ‘촌’s love’이 22일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최근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15일 처음으로 선보인 방청객 참여 개그 ‘올라옵Show’와 재기발랄한 개그 ‘관리자들’이 큰 호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송영길, 홍현호, 곽범, 황승혜가 똘똘 뭉쳐 또 하나의 대박 코너 ‘촌’s love’를 만들었다.

‘촌’s love’는 ‘설레발 만렙’ 3인방 송영길, 곽범, 홍현호의 처절한 사랑 쟁탈전을 소재로 한다. 세 명의 시골 노총각들이 황정혜에게 ‘몹쓸 자신감’과 허세를 보이는 과정에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황정혜에게 보내는 이들의 애정 공세가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선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송영길은 사랑의 총알과 윙크를 남발하며 몹쓸 자신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곽범은 허세 가득한 표정으로 손에 입술을 대고 하트를 날리며 홍현호는 정체불명의 춤사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 녹화에서 송영길과 곽범은 “결혼이 뭐가 중요혀. 친구가 제일이지”라며 세상 둘도 없는 우애를 보였다. 하지만 황정혜의 등장으로 상황이 급 반전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정혜에게 첫 눈에 반한 송영길과 곽범의 처절한 황정혜 쟁탈전이 시작된 것이다. 점입가경으로 마을의 막내 홍현호까지 등장해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개그콘서트’는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