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재정 “윤종신, 내 이름 검색하지 않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불후의 명곡' / 사진=방송 캡처

‘불후의 명곡’ / 사진=방송 캡처

가수 박재정이 “윤종신은 나에 대해 검색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다.

앞선 방송에서 박재정은 7전 8기의 아이콘이 됐다. 거듭됐던 패배를 딛고 1승을 이룬 것. 이에 대해 박재정은 “이 전엔 계속 바닥이 어두웠는데, 그날은 바닥에서 빛이 나더라. 그 전까지 바닥에서 빛이 나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소속사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내 1승을 모르더라. 날 검색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문희준은 “아마 본인의 음악 ‘좋니’만 검색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