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스페셜 라이브 ‘가을수업’ 진행…’명품 라이브 기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먼데이키즈 / 사진제공=먼데이키즈 컴퍼니

먼데이키즈 / 사진제공=먼데이키즈 컴퍼니

감성 보컬리스트 먼데이키즈(이진성)가 쌀쌀한 가을밤을 수놓는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먼데이키즈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먼데이키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스페셜 라이브 방송 ‘가을수업’을 진행한다.

이날 먼데이키즈는 최근 발표한 신곡 ‘가을 안부’를 비롯해 먼데이키즈의 히트곡, 누리꾼들의 신청곡 등을 생생한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이번 생방송의 MC로 나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과거 신동이 DJ를 맡았던 MBC 라디오 ‘심심타파’에서 약 2년 정도 함께 방송했던 두 사람은 당시의 인연을 바탕으로 ‘가을수업’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먼데이키즈 측은 “평소 먼데이키즈의 팬이거나 쓸쓸한 가을 감성에 흠뻑 취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라이브 방송을 꼭 시청하기를 바란다”며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먼데이키즈의 생생한 명품 라이브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후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은 먼데이키즈는 지난 14일 신곡 ‘가을 안부’를 발표하고 ‘감성 발라더 대전’에 전격 합류했다. 이진성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이 곡은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먼데이키즈는 단독 콘서트 준비에도 한창이다. 그가 4년 만에 개최하는 2017 먼데이키즈 콘서트 ‘가을 안부’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