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양동근, 박신양 패러디 “왜 말을 못 하냐고”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의 방송 화면 캡쳐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의 방송 화면 캡쳐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극본 박은정·최우주, 연출 선혜윤·조록환)의 양동근과 박한별이 SBS ‘파리의 연인’의 명장면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보그맘’에서 최고봉(양동근)은 다른 연구원들이 보그맘(박한별)을 철저히 로봇으로만 취급하는 모습에 화가 났다.

결국 그는 보그맘을 데리고 나온 후 “네가 386 컴퓨터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저 사람이 내 주인이다. 저 남자가 내 주인이다. 왜 말을 못 하냐고”라며 SBS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의 대사를 따라 했다.

고봉의 말을 분석한 보그맘은 “이 로봇 꼴로 어떻게 그래요. 그럼 최고봉 씨 입장이 어떻게 되는데요”라며 김정은의 대사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