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사랑’ 공사장에서 무슨일? ‘폭발’ 강소라 ‘안절부절’ 최시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변혁의 사랑' 최시원-강소라/ 사진제공=tvN

‘변혁의 사랑’ 최시원-강소라/ 사진제공=tvN

‘변혁의 사랑’ 최시원과 강소라가 이번에는 공사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 측은 20일 분노 폭발 직전의 강소라와 안절부절 최시원의 극과 극 분위기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변혁의 사랑’은 최시원, 강소라, 공명의 열연과 유쾌한 웃음 속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공감을 이끌며 첫 방송부터 화제의 중심의 섰다.

기내 난동 사건을 일으키고 본의 아니게 정체를 숨겨야 하는 상황에 몰린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이 우연히 만난 백준(강소라 분)의 도움을 받아 낙원 오피스텔에 입성했지만 2회 만에 정체가 들통 나는 LTE급 전개가 유쾌하게 펼쳐졌다.

경찰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 변혁을 구하기 위해 백준과 권제훈(공명 분)이 호텔로 찾아갔고, 변혁은 자신을 찾아온 백준에 반색하며 “내 옆에 있어라”는 제안을 했다. 이 제안을 받아들인 백준과 변혁은 “오늘부터 1일”을 선언, 권제훈을 당황시켰다.

예측불가 전개는 3회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은 다시 공사장으로 돌아간 변혁과 백준이 대형 사건에 휘말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강수그룹의 그늘에서 벗어나 ‘생활력 제로’의 알바 초급자가 된 변혁은 백준의 곁에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채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생활력 만렙의 슈퍼 알바걸 백준은 분노에 찬 얼굴로 상대에게 사이다 한방을 먹이기 직전의 모습이다. 경찰까지 출동할 정도로 사건이 수습불가로 번져가고 변혁 전담 사고처리반 권제훈까지 공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또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인지 흥미를 유발한다.

해당 장면은 변혁과 백준이 꼰대들에게 대항하는 첫 번째 반란기가 될 예정. 백준과 권제훈의 도움으로 호텔에서 빠져나온 변혁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공사장에 숨어든다. 그 어느 때보다 행동을 조심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클래스가 다른 사고유발자인지라 다시 한 번 대형 사고를 치고 이로 인해 공사장이 발칵 뒤집어지는 소동이 벌어지게 된다. 이번 소동 역시 핵사이다 백준의 활약과 함께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과연 변혁과 백준, 권제훈이 위기를 자신들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이 백준을 만나 알지 못했던 세상을 경험하며 갇혀있던 틀을 깨는 첫 ‘노력’이 시작된다. 기성세대의 불합리한 룰을 깨고 성장할 변혁, 백준, 그리고 제훈의 반란기 역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더욱 유쾌하고 통쾌한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진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변혁의 사랑’은 오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