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부터 멜로망스까지… 지금은 발라드시대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비투비/ 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 큐브엔터테인먼트

가을 음원차트에 발라드 열풍이 불었다.

음악사이트 지니가 20일 발표한 10월 3주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비투비의 신곡 ‘그리워하다’가 1위에 올랐다.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51시간 동안 1위를 기록했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곡 ‘그리워하다’는 비투비의 정규 2집 ‘Brother Act.’의 타이틀곡으로, 멤버 임현식이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사진=지니 10월 3주차 주간차트

/사진=지니 10월 3주차 주간차트

2, 3위는 다비치의 ‘나에게 넌’ 볼빨간사춘기의 ‘썸 탈꺼야’가 각각 차지했다. 4위인 젝스키스의 ‘특별해’, 5위인 멜로망스의 ‘짙어져’(웹드라마 ‘옐로우’OST)까지 감성을 담은 발라드곡들이 강세를 보였다.

지니 관계자는 “가을 감성 발라드곡들이 상위권에서 네티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며 “한 주 동안 그룹이나 듀오 등 함께 부른 노래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솔로 가수들은 주간차트상위권에 오르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