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아이콘’ 볼빨간사춘기·모모랜드, 제2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AAA-볼빨간사춘기,모모랜드

제 2회 ‘2017 Asia Artist Awards’에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소녀들이 뜬다.

국내 최초의 배우·가수 통합 시상식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7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에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와 아이돌그룹 모모랜드가 참석을 확정했다.

자신들만의 독특한 매력과 개성으로 역주행 열풍을 일으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들의 ‘AAA’ 참석은 한층 기대를 높일 전망이다.

볼빨간사춘기는 보컬 안지영과 기타 우지윤 단 두명의 소녀로 구성된 여성 듀오. 2016년 발표한 데뷔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는 시간이 지난 후 각종 SNS에서 화제를 모아 두 사람을 음원 차트 정상에 올려놨다. 뒤이어 ‘나만 안되는 연애’, ‘좋다고 말해’ 등 발표곡마다 음원차트를 점령했고, 최근 ‘썸탈거야’로 첫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해 가요계의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는 2016년 ‘짠쿵쾅’으로 데뷔한 아이돌 그룹. 2017년 ‘어마어마해’ 컴백 후 멤버 주이의 ‘만능춤’ 직캠이 화제가 되면서 역주행에 성공했다. 최근 워너원의 멤버 김재환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꼼짝마’로 한층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모모랜드는 자신들만의 비글미 넘치는 끼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AAA’는 볼빨간사춘기가 전할 사랑스럽고 순수한 사춘기의 감성과 모모랜드가 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AAA’의 라인업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화고 차별화된 축제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엄선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상을 진행한다.

‘AAA’는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