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를 보낸다’ 써니, 소녀시대의 독립생활 최초 공개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너에게 나를 보낸다' 써니(왼쪽부터), 윤아/사진제공=티캐스트

‘너에게 나를 보낸다’ 써니(왼쪽부터), 윤아/사진제공=티캐스트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생애 첫 독립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11월 2일 티캐스트 계열 드라마큐브와 E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는 ‘인생 교환 리얼리티-너에게 나를 보낸다’(이하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서 써니는 방송 최초로 본인의 집과 일상 생활에 대해 공개한다.

써니는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늦은 오후 ‘혼술’을 즐기며 소녀시대 멤버 윤아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너는 전화기 화면으로도 이쁘다. 화장했냐”고 묻고, 윤아는 “비비는 발랐다”고 솔직히 털어놓는가 하면 “언니가 어디에 있든지 달려가겠다”며 10년 우정을 과시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는 연예인들을 두 명씩 짝을 지어 100시간 동안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상반된 스타일의 타인의 인생을 살아보게 하는 콘셉트의 방송이다. 촬영 기간 동안 출연자들은 집은 물론 가족, 취미, 식성, 패션, 직업 등 모든 일상을 바꿔 생활할 예정이다.

소녀시대 써니와 신화 앤디, 배우 하재숙, 정은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일상이 공개되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는 11월 2일 오후 9시 30분 드라마큐브와 E채널에서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