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로맨스’ 한승연, 이서원과 운명적 첫 만남 ‘꿀눈빛 발사’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막판로맨스'/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라이브모션픽쳐스

JTBC ‘막판로맨스’/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라이브모션픽쳐스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의 한승연과 이서원의 꿀케미가 빛나는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23일 첫 공개 예정인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연출 김준형, 극본 서정은)는 20일 한승연과 이서원의 첫 만남 모습을 담은 촬영 스틸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막판로맨스’는 톱스타의 덕질 말고는 평범하게 살아온 백세(한승연)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 동준(이서원)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015년, JTBC 극본공모 웹드라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승연은 ‘막판로맨스’에서 ‘튀지 말고 무난하게’가 삶의 신조인 백세 역을 맡았다. 백세는 고아에 시한부까지, 온갖 비극적 요소를 다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자살방지 상담센터 직원으로 어느 날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인생 최대 비극 앞에서 백세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평생의 이상형이었던 멜로 왕자 지설우를 닮은 동준과 계약연애에 올인하기로 결심한다. 대세 신예 이서원은 톱스타 지설우와 닮은 얼굴이 커리어에 장애물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배우지망생 동준을 연기한다. 동준이 백세와 계약연애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백세 역을 맡은 한승연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과 이서원은 사진만으로도 두 사람의 꿀케미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설렘을 유발한다. 한승연은 톱스타 ‘지설우’ 광팬인 백세로 완벽하게 변신해 ‘지설우 도플갱어’ 동준을 만나고 오랜 팬심을 폭발시킨다. 이서원을 마주하고 멍하니 그의 얼굴을 바라보던 한승연은 이내 미소를 지으며 세상 달달 꿀눈빛으로 이서원을 뚫어져라 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백세가 첫 만남에서부터 동준에게 계약서를 내미는 모습이 담기며 두 사람이 선보일 ‘덕질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서원은 다짜고짜 백세가 건넨 계약서를 황당하다는 듯 쳐다보고 있어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당 장면은 지설우의 ‘덕질’을 하던 백세가 자살방지 상담센터에 “지설우를 닮아서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놓는 동준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장면을 담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백세는 동준에게 자신이 시한부임을 고백함과 동시에 그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게 된다고. 첫 만남부터 연애를 제안하는 역대급 초스피드 로맨스 전개로 색다른 꿀잼을 선사할 전망이다. 스틸 사진에 앞서 공개된 두 사람의 티저 영상에서도 동준에게 계약연애를 제안하는 백세와 그런 백세의 제안이 당황스러운 동준의 모습이 코믹하게 담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막판로맨스’ 제작관계자는 “백세와 동준은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다. 두 사람의 운명을 바꿀 첫 만남 장면을 통해 한승연과 이서원의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막판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막판로맨스’는 오는 23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