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복고 발라드로 돌아온다..’나만 없다면’ 발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아 신곡 '나만 없다면' 커버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아 신곡 ‘나만 없다면’ 커버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채널 ‘리슨(LISTEN)’의 열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나서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라드곡 ‘나만 없다면’을 발표한다.

‘나만 없다면’은 윤종신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1980년대 단조 발라드의 구성을 따른 구슬픈 선율에 이별에 대한 한 여자의 처량함을 담아낸 곡이다.

윤종신은 애달프고 가슴 시린 1980년대 특유의 발라드 정서를 잘 살릴 수 있는 여성 가창자로 제아를 떠올렸다고 한다. 가사는 보다 여성의 입장에서 섬세하고 접근하기 위해 김이나에게 의뢰했다.

또 기타리스트 함춘호, 코러스 김현아 등 1980년대 음악을 이해하고 표현 가능한 뮤지션들이 참여해 공을 들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