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이복 언니로 첫 등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애연 / 사진= tvN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정애연 / 사진= tvN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배우 정애연이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 처음 등장했다.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정혜(이요원)가 모친의 생일을 맞아 친정 식구들 모임에 참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애연은 정혜의 이복 언니 정윤으로 등장했따.

정윤은 수겸(이준영)을 데리고 온 병수(최병모)를 보며 시종일관 비아냥댔지만 병수는 처가인 건하 그룹에 잘 보이기 위해 아부를 떨었다. 뒤이어 도착해 식구들의 대화에 끼지 못하고 있는 정혜에게 정윤은 “우리 엄마 마음 이제 헤아려지겠네. 저 아이 입장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테고”라고 말하며 정혜도 수겸과 같은 혼외자식임을 드러냈다.

정윤이 수겸과 어떻게 한 집에서 사냐며 비위도 좋다고 조롱하듯 말하자, 정혜는 “태어난 게 저 아이 잘못은 아니니까요”라며 자신과 같은 처지인 수겸을 두둔했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