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수’ 소유미, “국민 며느리 되고 싶어”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소유미/사진=tvN '수상한 가수' 방송 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소유미/사진=tvN ‘수상한 가수’ 방송 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소유미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 출연한 소유미는 애절한 가창력과 함께 상큼한 매력이 전해지는 신곡 ‘묻지 말고 해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미는 복제 가수 오나미를 앞세우고 ‘미미’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이어 장윤정의 ‘초혼’을 열창하며 뛰어난 몰입도가 돋보이는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복제 가수 오나미는 “진심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연예인 판정단 이석훈은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 있는 분들이 다 느꼈을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앞서 18일 발매한 신곡 ‘묻지 말고 해요’의 첫 무대를 공개한 소유미는 매력적인 무대 매너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무대를 마친 후 “국민 며느리 같은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소유미는 오는 22일 ‘2017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에 유일한 트로트 가수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