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스윗, ‘서울의 밤 캠페인’으로 추억을 묻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랄라스윗 '서울의 밤' 캠페인 /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랄라스윗 ‘서울의 밤’ 캠페인 /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랄라스윗이 새 EP 발매에 앞서 ‘서울의 밤 캠페인’을 펼친다.

랄라스윗은 오는 26일 EP ‘Hidden Valley’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 곡 ‘서울의 밤’에 대한 캠페인을 카피라이트, 이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실시한다.

‘지친 하루의 끝에 당신이 떠올리는 추억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의 이번 캠페인은 랄라스윗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여 추억을 떠올리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와 더불어 곧 공개될 EP ‘Hidden Valley’의 타이틀 곡 ‘서울의 밤’의 뮤직비디오 외에도 캠페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추억과 관련된 사진 혹은 동영상을 모집하여 또 다른 버전의 ‘서울의 밤’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엔 SNS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각자의 일상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랄라스윗의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바쁜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런 일상 속에서도 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추억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추억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발매 이후에도 계속 새로운 방법을 통해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랄라스윗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합정동에 위치한 폼텍웍스홀에서 4주간 총 8회동안 진행하는 소극장 장기공연인 ‘나의 우주에서’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