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딸꾹질 때문에 8년째 탄산음료 마시는 남자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캡쳐

/사진=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캡쳐

SBS ‘순간포착-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 탄산음료 없이 못사는 남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계속되는 딸꾹질 때문에 8년째 탄산음료에 의존해서 살고 있는 현대섭 씨의 사연이 공개했다.

현대섭 씨는 한 달동안 10박스의 탄산음료를 마셨다. 그는 “톡 쏘는 탄산으로 목에 자극을 줘서 목에 스트레스를 준달까”라며 탄산음료 마시는 이유를 밝혔다.

현대섭 씨의 아내는 “평소 말할 때도, 잘 때도 한다. 어떨 때는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이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현대섭 씨는 “내가 죽던지 산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살던지. 진짜 죽을 맛이다”라며 “길게는 두 시간 이상 멈추지 않았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안 가본 병원이 없다. 인터넷에서도 찾아보고 좋다는 건 다 해봤다. 결과는 결국 실패였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